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4일(현지시간) 암사자 '시르가'와 시르가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힘써준 독일 출신 발렌틴 그루너와 덴마크 출신 미켈 리가스의 우정을 소개했다.
매체는 "시르가는 이제 '모디사 야생동물 프로젝트(Modisa Wildlife Project)'의 상징이 됐다"며 "시르가는 두 청년을 다른 사자를 대하는 것과 똑같이 대한다"고 전했다.
모디사 야생동물 프로젝트는 그루너와 리가스에의해 2011년부터 보츠나와에서 시작된 야생동물 보호 운동이다. 이들은 사람과 접촉할 수 있는 야생의 사자들을 먹이가 충분한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맹수와 사람간의 충돌을 막는다.
시르가 역시 보츠나와에서 쫓겨날 운명이었으나 두 청년의 도움으로 현재의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출처: 다음 포토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1105104811729
짐승은 흔히 영혼이 없는 동물이기에 본능에 따라 움직이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론 본능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곤 합니다. 맹수의 야성을 잠재운 동물보호운동가와 그들을 동료로 받아들인 암사자'시르가'의 우정은, 인간과 동물 사이에 있는 오해와 사고의 차이를 극복하고 진심으로 사자를 위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서로 공유하고 믿을 수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비록 살아온 환경과 현재의 모습이 다르다 할지라도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닫히고 메마른 마음의 문을 따뜻하게 열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런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그 사랑의 방법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이란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공기,지역,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
http://www.weloveu.or.kr/index.asp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사랑을 잃어가고 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게 해주고, 사람의 편리와 행복만을 바라보는 이기적 행복을 지양하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교육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과 지구를 만들어 가는 그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을 올바르게 정립해주고자 꾸준히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가 바뀔 때 세상은 더 깨끗하고 행복하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 내일의 행복한 세상이 완성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가치있는 손~ '클린월드운동' ...
이젠 여러분 차례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항상 앞장서서 나아가니
세상은 더욱더 밝고 깨끗해지는것 같아요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입니다.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은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복지활동입니다.
우리모두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해 봅시다.^^
맹수와의 우정~ 정말 대단 합니다. 사자를 위해 아껴주는 마음,믿음. 또한 그것을 서로 공유했기에 가능하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남네요.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지구촌 이웃을 아껴주는 마음이 늘 보입니다. 화이팅!
인간과 동물 사이에 있는 오해와 사고의 차이를 극복하고 진심으로 사자를 위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서로 공유하고 믿을 수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답글삭제인간과 동물도 이처럼 통하는데 인간과 인간은 정말 진심이 느껴지므로 서로 마음이 통하는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