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행복으로 밝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밤과 낮의
구분
스승이
제자들에게 밤과 낮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물었습니다.
한
제자가 대답했다.
"멀리서
동물을 보았을 때, 그것이
말인지 소인지 분간할 수 있으면 낮이고, 분간할
수 없으면 밤입니다."
"아니, 틀렸네."
그러자
다른 제자가 나섰습니다.
"멀리서
나무를 보았을 때, 그
나무가 무화과나무인지 복숭아나무인지 분간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밤낮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역시
틀렸네."
"그럼
대체 어떻게 구분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제자들이
입을 모아 물었습니다.
"이웃과
가족을 분간할 수 있으면 낮이고, 분간할 수 없으면 밤이네.
이웃과 가족을 눈 앞에 두고도,적인지
아닌지 분간하지 못하고, 이웃을, 그리고 가족을 원수대하듯 한다면 아무리 해가 떠 있다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은 어두운 밤인
것이네."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속해
계신가요?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저 지나가고 스쳐가는 사람들로 외면하지 않고 그 가운데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우리 마음은 항상 밝은 햇살 아래 머물게
되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래서
항상 마음의 빛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모여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사랑의 빛으로 밝혀 나가고
있습니다.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재난과
재해의 고통 속에서 지쳐있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항상 그분들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땀흘리며 절망 속에서 희망의 끈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마음 속에 밝은 햇살이 떠올라 내일이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세상.... 이것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꿈입니다.
요즘은 밤같네요.. 뉴스봐도 이웃과 가족을분간못하고 해롭게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답글삭제세상의 빛이 되는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의 행보 화이팅~~
답글삭제네^^네~ 행복한 꿈 같이 만들어 가요^^
답글삭제어려운 이웃들을 세세히 돌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항상 밝은 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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