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복지활동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사랑이 왜모양인지 아세요
 

사랑이   된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는 한답니다.
 
그러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그렇게 깍여지면서 그 모서리는 다 깍여버리고 이 된데요...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죠...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떤 때는 그리움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된답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을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죠....?
 
그래요...
 
사랑은 이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모든것을 감싸줄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래서 항상 감싸주고 안아주는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론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그 가시를 접고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복지활동이 이젠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랑과 나눔의 메신저가 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둥글고 아름다운 세상, 늘 감싸주고 배려할 줄 아는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로운 하트가 세상을 조금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부의 허무





미국 역사 중에 미국인들의 경종을 울렸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1923년 어느 날 시카고에 있는 에드워드 비치호텔에서 그 당시 미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7명의 사람이 모였다. 그들의 부는 그들의 전 재산을 모두 합칠 때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 모였던 그 날로 시작해서 정확히 25년이 지난 후의 그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 추적하여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이었던 강철회사 사장, 찰스 슈업은 25년 후 무일푼의 거지가 되어 죽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인 알써 카튼은 밀농사로 거부가 된 사업가였는데 그 역시 파산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혼자 임종을 맞이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인 리차드 위트니는 뉴욕은행의 총재였지만 자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이 잘못되어 감옥에서 고독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네 번째 사람인 앨버트 홀은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지만 감옥에서 막 풀려 나와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사람인 웰스프트의 회장이었던 J.C. 리버모아는 인생의 끝을 자살로 마쳤습니다.

 

"여섯 번째 사람인 국제은행 총재였던 리온프레이져 역시 자살로 자신의 삶을 마쳤습니다.

 

"일곱 번째 사람인 이반 크루컬은 부동산 업계의 거부였지만 자살 미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그들의 인생은 미국인들에게 부의 허무를 알려주는 커다란 충격과 교훈이 되었습니다.


그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시간이 가도 없어지지 않고  쌓이면 쌓일 수록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는건 사랑뿐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 소유하려고 하면 결국 사라지고 맙니다.


사랑을 나누세요... 그리고 그 사랑을 주고 또 주세요...

그러면 우리의 삶은 행복이 늘 함께 할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현명한 선택....

           우리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싶으세요?

          복지활동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알려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아이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1년을 기쁘게 할 뿐이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물려주면 행복을 평생의 선물로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아이들에게 사랑을 물려줄 수도 있고 신기루 같은 허망한 욕심과 이기심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아이들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사랑'을 몸과 마음 속에 오롯히 새겨주는 사랑의 조각을 펼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나누고 전함으로써 장차 더 많은 사랑의 자양분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거목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복지활동에도 열심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작은 씨앗이 되어 더 많은 사랑과 꿈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심는 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 답을 복지활동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이 '사랑과 배려'를 선택하고 '이해화 존중'을 통해 행복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행복한 미래를 위한 선택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때요^^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사랑은 바쁘지 않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2012년 한 해를 너무나 바쁜 봉사의 손길과 사랑의 발걸음으로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습니다.

직장인으로, 학생으로,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빠로서 아이들을 챙기고 직장과 사업만으로도 벅찬 시간들이었지만  사랑을 나누는 일에는 결코 바쁘다는 이유를 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정말 바쁘지 않습니다. 다만 내 마음이 바쁠뿐이죠....

더 늦기 전에 올해의 남은 시간들을 내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출처: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                   
                             http://www.weloveu.or.kr/intro/history2012.asp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누가 행복한 사람일까요?

     행복은 시작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지독히도 불행하게 살았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지냈는데

어느 날 꿈을 꾸게 되었죠.

런데 어느 가게에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다 판다고 하는 게 아닙니까?

이 여인은 너무 좋아서 최고의 행복을 사서 다시는 불행해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마음의 사랑과 평화, 지혜와 행복, 그리고 온갖 걱정을 털어버리게 해주세요."

이 말을 들은 주인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부인, 뭔가 잘못 아신 것 같은데 우리 가게는 열매를 파는 게 아니라 씨앗만 팔아요."


많은 사람들이 노력도 없이 행복만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행복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행복하기만 기대하는 건 아닐까요?

사랑의 씨앗을 잘만 가꾸면 금방 행복해 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어머니의 사랑 속에 새겨진 아름다운 희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아릇해지고 목이메어 오는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세상에 나를 태어나게 해주시고 내가 세상에서 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온 몸으로 보살펴 주시고 희생을 통해 나를 만들어주신 너무나 소중한 어머니의 모습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울림이 되어 가슴에 메아리칩니다.

우리의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재난과 재해의 고통 속에 신음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또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병마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누군가의 아이들이 울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무일도 없다는듯 각자의 삶과 시간 속에서 자신의 성공과 행복만을 바라보며 주위의 일에 무관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나와 상관없는 이웃의 아픔에 눈물 흘리며 따뜻하게 보다듬고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입니다.

어머니의 마음과 정(情)으로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이야기를 신동아 기사를 인용해 전하려고 합니다.
그 사랑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고향의 정과 사랑을 나눈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 추석맞이 한마당~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한 한국문화와 사랑을 알려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고향(故).. 자기가 태어나 자란 곳이기도 하지만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해 온 그립고 정든 곳이고 언제든 돌아가고 싶은 둥지 같은 곳을 일컬어 고향이라 부릅니다.
우리는 다 고향이 있습니다. 비록 내가 태어난 곳이 아닐지라도 내게 가족 같은 사랑과 행복을 주었던 곳이라면 비록 떠나있다 할지라도 시간을 넘어 그 곳에 항상 마음이 머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 마음의 고향이 자꾸 머리 속에 아른 거리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도 고향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고향 생각은 얼마나 간절할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그래서 고향 나라를 떠나  한국에 정착한 후 마음으로 부터 늘 고향과 그 곳의 정을 그리워하는 우리 이웃들을 초청해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정을 드리고 사랑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산지부가 중심이 되어 지난 해 9월 9일, 다문화가족 250명을 부산 인도네시아센터에서 '추석맞이 한국문화체엄 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회원들은 실내악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통해 악기가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듯 언어와 피부색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명절음식 만들기를 통해서는 음식을 통한 한국의 정서를 나누고, 전통 놀이를 함께 하며 그분들이 살아가야 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다문화가족 여러분들의 입을 기쁘게 해드렸다고 하네요^^




                              
행사를 마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이질감을 줄이고 한국이 제2의 고향으로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풍성한 한국 인심을 체험하고 손에 든 선물보따리와 함께 마음 속 선물을 한아름 받은 다문화가족들은 얼굴 한가득 웃을을 띤채 귀갓길에 올랐다고 합니다.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일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면 이미 절반은 와있는거니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 나머지 절반의 걸음을 오늘도 소중히 내딛고 있습니다.
더 이상 복지활동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하기 때문이죠^^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www.weloveu.or.kr/activity/content.asp?idx=164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평범한 시간 속에서 찾은 특별한 시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차이




헬라어(그리스어)로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가 두개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크로노스이고, 다른 하나는 카이로스입니다.  크로노스는 그리스의 철학에서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로 그이름 자체가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카이로스크로노스는 헬라어(그리스어)로 쉽게 구분해서 정리하면

 크로노스(χρόνος, 물리적 시간),   카이로스(καιρός, 논리적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먼저 크로노스는 일반적인 시간을 의미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냥 흘러가는 자연적인 시간으로 해가 뜨고 지며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일년이 지나는 달력의 시간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반면  카이로스는 의식적이고 주관적인 시간,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는 기회의 시간이며, 결단의 시간입니다. 공평하게 주어진 크로노스 에서 특별히 부여된 시간이라고 하네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사람들은 각각 다른 시간을 살고 있죠

똑같은 24시간을 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24시간의 속도는 다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의 한 시간과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이의 한 시간의 느낌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든,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든  그 일상적으로 흐르는 시간을 벗어나 특별한 의미를 갖고자 노력할 때 그 시간은 카이로스가 되는 것입니.


끊임없이 흐르는 크로노스의 시간은 우리가 막을 수 없지만  카이로스의 시간은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가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재미있는 조각상이 있는데 그 모습과는 달리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토리노 박물관에 부조된 이 조각상은 '카이로스'신이라고 합니다.

이 동상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써있다고 합니다.


"내가 벌거벗은 이유는 - 쉽게 눈에 띄기 위함이고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고, 나를 발견했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機會,Opportunity)'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에 대해 이솝(Aisopos)우화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저울은 기회가 앞에 있을 때 그 옳고 그름을 분변하고 판단하기 위함이고, 오른손에 잡은 칼은 옳다고 판단할 때 칼같이 주저 없이 결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지금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시간을 특별하고 의미있는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는건 결국 우리의 몫이겠죠^^. 이제 우리 모두 아름답고 소중한 카이로스를 만들어 갈까요!!!





출처/인용

요닝:블로그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보다 :블로그


네이버 지식in - 카이로스의 의미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행복한 웃음을 사랑의 걸음으로 내딛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글, 그림 :생각찬글


한 번뿐이 소중한 인생을 화내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기보다는 정말 가치있는 것을 추구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삶을 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래서 그 사랑을 행복한 발걸음에 담아 온 세계에 내딛고 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그러나 그 발걸음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참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www.weloveu.or.kr/pr_room/press/content.asp?idx=668&page=1

헌혈을 통해 사랑을 행복으로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

       헌혈로 이뤄지는 사랑의 벨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3.17명으로 OECD 29개국 중 26위(2007년 기준)라고 합니다. 그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율은 3.2배(2013년,삼성 교통문화 연구소)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범정부적으로 안전벨트 착용을 법제화 하고 지속적인 관리,단속을 하고 있죠..

그래서 교통사고에서 안전벨트가 차지하는 안전지수가 높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곧 '생명벨트'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병마의 고통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생명을 나누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생명벨트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의 끈입니다.

사랑은 죽음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날 이유가 되고, 사랑은 절망 가운데 다시 웃을 수 있는 희망이 되어 줍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나눌 수록 더 커지고 함께 할 수록 더 큰 행복을 나누어 줍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병마의 고통 속에서 아파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끈으로 , 희망의 벨트를 메어주고자 매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132차에 걸쳐 펼쳐진 전세계헌혈하나둘 운동은 17,949명의 참가자를 통해 8,702명의 전혈헌혈이 이루어져 혈액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쓰여졌습니다.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더 많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나누길 소원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마음이,온 세계를 사랑의 끈으로 묶고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 가는 큰 걸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참조: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헌혈하나둘운동
                              http://www.weloveu.or.kr/campaign/rate/list.asp

2013년 9월 9일 월요일

폐결핵을 정복하고 백구은(白求恩)으로 생을 마감한 노먼 베쑨

                백구은(白求恩)으로 불리 웠던 노먼 베쑨




폐결핵을 정복한 흉부외과전문의 노먼 베쑨.. 
의사이면서 사회 개혁가이자 실천하는 지성인이었습니다.

사회개혁을 부르짖으며 활동하는 대부분의 전문직 종사자들에 비해 그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무기를 가지고, 자신의 직업인 의학을 통해 의료개혁과 평등사회의 구현을 이뤄나갔습니다.
그는 의사가 된 이후로 사회를 고치는 방법을 자신의 수술칼을 통해 통해 찾고, 의료활동을 통해 사회부조리를 알리고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 내어 의료복지의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았던 1900년 대 초의 캐나다와 미국 사회에 동등한 기회와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오늘의 의료복지 시스템을 정착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활발한 활동을 통해 쌓은 부와 영광과  사람들의 존경에 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의사라는 본연의 임무가 주어질 때 그 길을 마다치 않았습니다. 현대식 건물에 마련된 병상뿐 아니라
총알이 날아드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든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곳이면 그는 도움의 요청을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부상병을 나르는 일을 했지만 스페인 내전 당시에는 공화군 편에 서서 부상당한 시민군의 부상을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전쟁이자 그의 마지막 전쟁터인 중.일 전쟁의 한 복판에서 물자와 보급이 끊긴 8로군의 어린 병사를 수술하던 중 생긴 상처를 부족한 소독약과 항생제를 아끼려고 자신의 부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결국 목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의 헌신에 감동한 중국인들은 그를 백구은(白求恩)이 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성 베쑨의 발음에서 착안한 것이지만, 은혜를 베풀어 사람을 구하는 백인이라는 감사와 존경이 이름 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의 사람과 생명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문턱에서도 결코 멈출 수 없었는데 대표적 일화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1900년대 초,당시 폐결핵은 그 치료법이 거의 전무한 편이었습니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요양소 같은 곳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일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천형(天刑)이 젊은 노먼 베쑨에게 일어났습니다.그의 폐결핵은 그 진행도 말기에 가까웠기 때문에 그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의 캘리더 요양소에서 노먼 베쑨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냥 죽을 날을 기다리면서 세월을 보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병에 대해 의학자로서 접근을 시작했고, 이 분야의 선진적인 치료법 알아냈습니다. "기흉 치료법"이라는 이 방법은 이론적으로는 성공만 한다면 살아날 확률이 높았지만, 문제는 임상적 결과가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보다 새로운 시도에 자신의 목숨을 내 맡기기로 한 것이죠. 성공한다면 새로운 인생을 얻는 것이고 실패한다면 의학자로서 의학실험에 일정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판단 한 것입니다. 당시의 폐결핵 전문가들은 노먼 베쑨의 이런 결정을 모두 말렸습니다.

그러나 노먼 베쑨은 스스로가 실험용 쥐가 된다는 각오로 이 실험에 임했고, 결과는 성공이었습니. 노먼 베쑨은 2달 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그 자신이 죽음을 앞 둔 환자의 입장이 되어 보았던 노먼 베쑨은 누구보다도 폐결핵을 앓는 이들의 심정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완치된 결핵 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도우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결핵 환자들을 살리는 폐결핵 전문외과의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는 뜨거운 신념과 열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하고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과 보장된 미래가 내 앞에 있을 때는 더욱 그러겠죠?

그러나 그 때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나갈 수 있다면 그는 진정한 위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먼 베쑨은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부와 명예와 미래를 바라보지 않고 사람의 병과 사회의 병을 함께 치료하고자 치열하게 부딛치고, 철저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던 그를 바라보면서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의사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글,사진 인용:

네이버 인물 세계사 - 인간과 사회를 치료하고자 했던 진정한 의사,노먼 베쑨



2013년 9월 6일 금요일

생각과 현실의 차이 ^^* ~

랍비와 사자



 

랍비가 가족과 아프리카를 여행 중 그만 사자에게 쫓기게 되었다.


이 긴박한 상황에서 랍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으나


 


사자를 따돌리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게다가 앞은 막다른 길이었다.


 


그래서 랍비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를 쫓아오는 저 사자를 당신의 자녀로 바꿔 주십시오.


 


그러자 달려오던 사자가 갑자기 멈췄다.


 


그러자 랍비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감사 합니다 하고 있을 때,


 


사자는 점잖게 랍비쪽으로 다가와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오늘도 저희에게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랍비 아들이 혼자서 놀러다니다가 그만 사자새끼에게 쫓기게 되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었지만 사자새끼를 따돌리기는 역부족하여 그만 지쳐 스러졌다.


 


그래서 랍비아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를 따라오는 저 사자새끼를 당신의 자녀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러자 달려오는 사자새끼가 갑자기 멈추었다.


 


랍비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있을 때,


 


사자새끼는 랍비아들 쪽으로 다가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2013년 9월 5일 목요일

사람과 인생을 변화시켜주는 교육의 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인생의 참된 성공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는
     인성교육..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거지를 사업가로 변화시킨 지글러의 교육의 힘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한  유명한 대중 연설가이자, 최고의 동기부여가,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대가로 알려진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성공과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준 시대의 선각자로 불리워지고 있답니다.

                                           사진 인용:http://www.ziglar.com/


지글러의 이러한 행적 가운데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는데요...
거지를 사업가로 변화시킨 일입니다.

어느 날 지글러가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는데 역구내 한 귀퉁이에서 동냥을 하는 거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특이하게도 자신에게 적선을 하는 사람들에게 답례로 연필 한 자루씩을 건냈다고 합니다. 불쌍한 마음에 지글러도 얼마의 돈을 건네 주고는 연필을 마다한채 가던 길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길을 가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 사람을 그대로 놔뒀다가는 평생을 거지로 살다 죽을 수 밖에 없다. 뭔가 살아갈 이유를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그는 발걸음을 돌려 다시 거지에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아까 받지 못한 연필을 달라고 했답니다. 이에 마음이 상한 거지가 떨떠름 하게 바라보며 연필을 주려고 하지 않자 지글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그냥  남의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연필을 받아가야 한다" 그제서야 거지는 연필을 그에게 건냈다고 합니다.

 이 일이 있고 몇 년이 지난 후 말쑥한 차림의 한 신사가 지글러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감사를 전했습니다. 처음에 영문을 몰랐던 지글러는 곧 그 신사가 바로 몇 해 전에 만났던 거지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거지였던 그는 지글러의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평생 아무런 꿈도, 생각도 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왔던 자신에게 사업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 처음으로 삶의 목표를 갖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로 거지 생활을 접고 열심히 일을 해서 사업을 일으키고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나를 이끌어 줄 누군가를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된 인성교육은 그래서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인생과 주위를 바꿔줄 수 있는 훌륭한 지침이 됩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통해
인생의 참된 성공과 행복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잠재된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주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노력이 결국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줄 미래의 키(KEY)가 되어줄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