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왜모양인지 아세요
사랑이 된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 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는 한답니다.
그러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그렇게 깍여지면서 그 모서리는 다 깍여버리고 ■ 는 ● 이 된데요...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죠...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떤 때는 그리움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 모양이 된답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을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죠....?
그래요...
사랑은 이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모든것을 감싸줄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 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래서 항상 감싸주고 안아주는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론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그 가시를 접고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복지활동이 이젠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랑과 나눔의 메신저가 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둥글고 아름다운 세상, 늘 감싸주고 배려할 줄 아는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로운 하트가 세상을 조금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