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복지활동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사랑이 왜모양인지 아세요
 

사랑이   된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는 한답니다.
 
그러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그렇게 깍여지면서 그 모서리는 다 깍여버리고 이 된데요...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죠...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떤 때는 그리움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된답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을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죠....?
 
그래요...
 
사랑은 이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모든것을 감싸줄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래서 항상 감싸주고 안아주는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론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그 가시를 접고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복지활동이 이젠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랑과 나눔의 메신저가 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둥글고 아름다운 세상, 늘 감싸주고 배려할 줄 아는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로운 하트가 세상을 조금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댓글 3개:

  1. 하트의 모양의 깊은 의미가 있네요^^
    국제위러브유의 사랑도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연합한 가운데 이루어진
    사랑으로 이루어진 단체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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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떤 때는 그리움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래서 마음이 하트가 된거군요..ㅎㅎ 처음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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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랑으로 모든것을 감쌀 수 있는것 처럼 국제위럽의 사랑 또한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움과 시련과 고통을 감싸고 있네요. 함께 나누는 회원님들의 손길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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