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직장인으로, 학생으로,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빠로서 아이들을 챙기고 직장과 사업만으로도 벅찬 시간들이었지만 사랑을 나누는 일에는 결코 바쁘다는 이유를 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정말 바쁘지 않습니다. 다만 내 마음이 바쁠뿐이죠....
더 늦기 전에 올해의 남은 시간들을 내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출처: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
http://www.weloveu.or.kr/intro/history2012.asp
올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답글삭제사랑의 눈으로 주위를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요즘 정말 바쁜 나날들이라서 조금 힘들었는데.....
답글삭제사랑은 바쁘지 않다는 말로 위로가 되네요. ^^ 사랑을 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