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小女)와 나비
(두번째 이야기)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에요."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은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근 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적이 있지, 그 댓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 오더니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 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에요."
그때부터'무슨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 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거야.
그때부터'무슨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 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거야.
사실은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늘은 우리 에게 '행복'을 선물로 주신다는걸 살면서 느낄 수 있었어... 천사는 내게 그 말을 해주고 싶었던거야..."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 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 지인께서 보내 주신 글을 포스팅해 올려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지금도... 감사하신가요?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아 다닙니다.
돈과 성공과 능력과 명예와 권력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지만 성취하는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죠.... 그리고 또다시 다른 행복을 찾아 나섭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있지 않습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사랑하고 나의 삶에 만족하고, 다른 사람의 삶까지도 사랑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얼마나 가진게 많은지....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많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얼굴에 미소가 넘치고 감사가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곁엔 항상 행복한 일과 행복한 사람들이 함께 머물게 되죠...
오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공식홈페이지
맞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답글삭제나눌수록 더욱 행복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얼마나 많이 가진지....깨닫게 되네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 하세요
답글삭제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