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 곳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구호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不爲也 非不能也(불위야 비불능야)
공중파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맹자의 말을 빌어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인데요...
"무슨 일이든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다만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서 실상 할 수 없는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두려움과 게으름 때문에 하지 않고 외면해 버린 것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나 혼자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같이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남에게 넘기고 지나쳤던 적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베푸는 일.... 이 일도 이런 저런 핑계로 넘겨버리고 흘려보냈던 일 중의 하나일 겁니다.
하지만 자연재해와 인재의 현장 속에서 오늘도 수없이 많은 분들이 아파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접해지는 그 분들의 아픔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나는 지금 바쁘니까... 능력이 없어서...여건이 안되서라..'라고 언제까지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재난은 언제든 내게도 닥칠 수 있는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그래서 재난과 사고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고 여건을 만들어 한 사람, 한 사람이 구호의 손이 되고, 희망의 팔이 되어 현장을 찾아 복구의 보람된 땀을 기쁘게 흘리고 있습니다.
'구호활동'... 한 개인의 힘만으론 그 현실을 되돌리기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명이 두 명이 되고, 두 명이 열 명이 되어 땀 흘리다보면 노력의 댓가만큼 복구가 되고,
무엇보다 모든 것을 잃고 절망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희망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 '슬픔'을 '웃음'으로 바꿔 주는 '구호활동'...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더 이상 뒤로 미뤄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구호활동'을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이제 사랑의 손길을 함께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
항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미루지않고 즉시 달려가 구호활동을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우리의 진정한 이웃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