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사랑으로 99%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숫자 1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물이 수증기로 변화되려면 온도가 100도까지 올라가야만 합니다
물은 100℃에서 끓기 시작하니까요...
하지만 물이 끓기 이전에는(100도가 되기 이전에는)
99도의 물이든 0℃의 물이든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물은 반드시 100℃가 되어야만 끓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수증기로 변화되어 자유로이 하늘로 날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끓는 100℃의 물과 끓지않는 99℃의 물과의 차이는
단지 1℃의 차이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물을 끓이기 위해 처음부터 많은 준비를 해서 온도를 올리고
노력한 모든것이 99℃에서 멈춰 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많은 노력을 해서 99℃까지 가열해 놓고 그만 포기한다면
물은 1℃의 부족함으로 끓을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쏟았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 1℃를 채우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1℃가 없어 나머지 99℃를 시작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가난과 질병의 고통을 안고 첫 울음을 터트려야 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내 일은 아니기에 잠깐의 동정으로 시선을 돌릴 수도 있겠지만 그 아이의 부모는 가슴을 저미는 연민과 미안함에 아이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가난은 살 수 있는 생명도 꺼져가게 만들고 희망의 싹을 틔우지도 못하고 저물게 만드는 무거운 업보가 되고 맙니다.
갈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내미는 한 컵의 물이 다시 살 수 있는 이유가 되듯이고통과 절망의 순간 내밀어 주는 사랑의 손과 따뜻한 마음은 고통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고 절망을 넘어 희망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인연이 되고 계기가 되어 줍니다.
다는 아니지만 1%의 사랑으로 나머니 99%의 인생을 행복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일만큼 행복하고 의미있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1%'의 소중한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항상 그 곁을 지키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1%의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일은 결국 내 영혼이 살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그 사랑의 1%를 함께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1%의 사랑으로 99%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의 100%의 사랑으로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답글삭제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정말 이 시대 꼭 필요한 단체입니다~ 모두가 힘을 얻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