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하고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촌철살인(寸鐵殺人)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한 치밖에 안 되는 칼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상대방의 급소를 찔러 몹시 당황하게 만들거나 감동시키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갑작스러운 일일지라도 감동을 받을 수 있다면 기분 좋게 넘어갈 수 있겠죠...
그러나 인터넷 문화가 발달한 오늘 날에는, 자신의 감정에 따라,상대방의 약점과 사생활을 파헤쳐 SNS 등으로 무차별적으로 살포하여 당하는 사람을 당황하다 못해 몹시 불쾌하게 만들고 극단적인 결말까지 이르게 하는 경우까지 발생시키고 있어서 부정적 단어로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
즉, 평범한 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촌설살인(寸舌殺人 - 한 치밖에 안되는 혀로 사람을 죽인다)의 현실이 오늘의 모습인거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가식적인 말이 아닌 사랑과 관심과 애정이 가득 담긴 말로 죽음에 이른 사람도 살릴 수 있는 촌설활인(寸舌活人 - 한 치밖에 안되는 혀로 사람을 살린다.)의 정신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이념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할 수 있다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세상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촌설활인(寸舌活人 )의 정신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과 사랑의 가치를 '인성교육'을 통해 알리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모습 속에서 오늘의 내가 있고, 오늘의 시작을 통해 내일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이 있죠!
작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이뤄지는 '인성교육'이 내일의 아름답고 사랑 넘치는 세상의 밑거름이 되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촌설활인의 정신....꼭 배우고 싶네요
답글삭제저도요^^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