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화요일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복지활동...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위대한 생명의 힘


       '애호박'실험을 통해 밝혀진 진실
 

몇 해 전, 미국메사추세추의 에머스트 대학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나 약해보이는 애호박을 통해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실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애호박에 쇠사슬로 칭칭 감은 뒤, 점점 자라는 애호박이 어느 정도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지를 관찰했습니다.

연구원들이 애초에 예상한 압력은 최대 500파운드(226.7kg)였습니다.
그런데 실험 한달째, 애호박은 500파운드의 압력을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실험 2개월째로 접어들면서 1,500파운드(680.3kg)의 압력까지 견뎌냈습니다.

간단한 실험으로 치부했던 연구원들도 이젠 애호박의 강한 생명력 앞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계속된 실험으로 애호박이 2,000파운드(907.1kg)를 견뎌내자 연구원들은 쇠사슬을 보강해서 고정해야 했습니다.

애호박이 쪼개진 것5,000파운드(2,267.9kg)의 압력을 초과한 뒤였습니다.

연구원들은 너무나 작고 약해보였던 애호박이 과연 어떻게 자신의 무게에 몇 백 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압력을 견뎌낼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칼로 갈라진 애호박을 갈라보려 했지만 돌처럼 단단한 호박을 자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톱으로 힘들게 반을 갈라 속을 들여다 보았을 때, 애호박은 이미 먹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엄청난 압력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속을 단단하고 견고한 섬유질로 겹겹이 둘러 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그 뿌리를 조사해 봤습니다. 과연 얼마나 뿌리가 견고하게 영양분을 흡수하였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는가를 확인해 보려 애호박의 원뿌리로부터 뿌리 끝부분까지 길이를 재어보려 했는데 

애호박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화원 전체에 뿌리를 뻗치고 화원에 공급된 영양분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생명이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는 사실을 이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생긴 환경파괴와 난개발 속에서도 자연이 보존될 수 있었던건 이런 강한 생명력을 자연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엄청난 압력을 견딘 애호박도 한계점에 이르러 스스로 갈라질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지구도 그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경고가 오늘 날 많은 현상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을 정화하고 자연을 보존하는 일은 우리에게 결코 미룰 수 없는 현실이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지구촌 모든 이웃들과 후손들을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자연과 환경을 살리는 클린월드운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클린월드 운동의 월드(world)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Life) 후손(Descendants)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활동입니다.

클린월드운동으로 지금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인류의 사명인만큼 우리만 잘 쓰고 가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중요한 생명운동입니다.
 
내일을 생각하고 지구촌 모든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실천...
이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전세계가 함께 하는 클린월드운동으로 지구촌 이웃들이 건강한 삶,깨끗한 삶을 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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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손을 위해 지구환경을 깨끗히 가꾸는일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진정한 봉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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