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게 건네는 한 마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뒤에 오는 놀라운 변화
얼마 전 언론과 방송을 통해 2리터 이상의 생수를 마실 때 우리 몸 속에 놀라운 긍정적 변화가 생긴다는 보도가 나오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스크랩 기사를 검토 하던 중 물을 통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재밌는 방법이 소개되어 포스팅해 올려 봅니다. 참고하셔서 물과 친해지고 물에게 사랑의 대화를 많이 건네보시기 바래요
밤새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생수를 나란히 4개의 잔에 따라 두면 가족들은 일어나는 대로 찬물부터 한 잔씩 마시고 출근과 등교 준비를 합니다. 물을 차게 식히면 약 20~25% 정도의 물분자가 육각형 형태의 육각수로 변합니다.
우리 몸 속 물분자의 약 60%가 이 육각수 덕분에 보통 물보다 높은 흡수율을 발휘해 밤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할 수 있게 도와주게 됩니다.
김 과장과 아들은 찬물을 시원스레 들이켜는 반면 찬물을 싫어하는 아내는 따라두었다가 미지근해지면 마시고, 변비가 있는 수험생인 딸은 꼭꼭 씹어 마십니다. 재미있는 것은 물을 따르면서 아내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마시는 가족들은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가족 서로에게 인사를 하는 듯하지만 사실 물에게 건네는 감사의 인사죠.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물 분자의 결정이 아름다운 육각형 형태를 띠지만 욕을 하거나 증오할 때 물의 결정을 촬영하면 일그러진 모양을띠기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물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오염되지 않아야 하며 미네랄이 들어있으며 활성수소가 풍부한 알칼리수를 끓이지 않은 생수 상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1.5ℓ정도는 마셔야 하며 노화방지나 암이나 당뇨 예방이 목적이라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한 알칼리수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참조: 조선일보 기사 내용 중
정말 물을 넉넉히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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